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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여리매니저 후기
시아다

여리매니저 인사나누고 바로

앵겨있으니 그냥 아빠미소절로나오네요      

같이 눕자라고하면서 씻고나오자마자 

슬금슬금터치하면서 서로엉켰지요머.      

바로 딥키스에 물꼬빨고지지고머도없이 달립니다.

바로일어나니 그냥 바로잡고 목 딥뜨로우를해주는데...

역시나 제판타지를알고선 제가전에원했던것ㄷㄷ 알아서 해주더군요

머리잡고 마구마구이뻐해주고선 마구 흔듭니다...

다시 일어나서 그녀의 입으로 맡깁니다      

머리안까지깊숙이넣습니다. 

제베이비가 침으로한가득..바로 본인이 일어서서 뒤로넣네요 

벽잡고 미친듯이 피스톤합니다      

주체못하고 주저않는그녀~~

소리이렇게질러도대나할정도로 소리지르는데 

입막으면서 뒤로 강강강 시전..

여러자세하고 신호오길래 정자세로 바꿉니다      

그녀...마구 가승과 클리만지면서 제눈을 쳐다보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참다가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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