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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향기가 진동하는 쎅하디 쎅한 비쥬얼
강남신의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시간대와 취향을 고려해 플라워에서 만나게 된 인연 수 언니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세침하게 인사하고 나도 약간 어색하게 인사합니다.


간단한 호구조사랑 뭐타고왔어오빠? 밥먹었어? 이런 얘기를 주고받은뒤 베일에쌓여있던


서로의 몸을 드러내고 서로 평론하는 시간을 같습니다.


몸매 예쁘다, 오빠도 멋있어, 똘똘이도크고 여자사랑많이해줄 똘똘이야 까르르~


남자도 같이 목욕을해야 친해지듯이 남여도 이렇게 헐벗고 해야 친해지는법이죠.


이제 더 친해지기위해 몸을 섞어줄차례, 그녀가 새근새근 신음섞인 애무합니다


연애할때는 거기힘이 세서그런지 잘 쪼여줍니다. 그 쪼임속에서 내 물건이 호강하면서 


행복에 겨워합니다.  웬만한 자라면 이미 배출했을테지만 오래 버티는 스킬이 있다고


자부하는 나로썬 위기상황을 이겨내며 더 오래 호사를 누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이 콸콸 넘치진 않지만 정말 올리브 바른것처럼 적정량의 조갯물이 움직임을


더 윤활성있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우리사랑을 더 애틋하게합니다. 


시간은 다가오고 더 조급해지기전에 발사! 그녀 콘돔벗겨주고 수건으로 내 몸을 세심하게 닦은뒤


내 하이파이브요청에 짝 하고 합을 맞춘뒤 수고했다 한마디 남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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