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6647번글

후기게시판

그렇게 맛있어?
영번까지

요부 중의 요부라는 꽃님이를 보고 왔네여


계단 아래에서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절 기다리고 있더군여.


젖가슴이 절반 이상 도드라져 보이는 란제리 차림으로


절 맞이해주는 꽃님이.


딱 봐도 섹기가 설설 흘러넘치네여.


방으로 들어가고 나서 왜 꽃님이가 요부 인지 너무도 잘 알게 되었어여


가볍게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침대에서 앞 뒤로 미친듯이 빨아주네여


69는 또 왜 그렇게 오래 하는지 중간중간 빨지는 않고 그냥 입에 문채로


저의 혀놀림을 실컷 만끽하네여.


드디어 도킹을 합니다.


허리 돌리는게 남다르고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남드립니다.


연애감이 너무 찰지고 진짜 느끼는 듯한 그 표정이 제대로 요부였어여.


계속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꽃님이 였어여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8 23:59:07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두번재가낒
멸치자슥
뫼비우스
멸치자슥
에어컨스으벌럼
사사사사샤
아리모타모타
대체불가
영번까지
피해주지좀마
샘물물암
gv80오너
서초알몸남
망아지년
신더투투
망아지년
note0101
두번재가낒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사우나 온줄
어디까지할래
kimp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