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자마자 느낄 수 있었죠.. 떡감 죽여주겠다..!!!
업무로 스트레스 가득채우고 크라운으로 떠났습니다.
실장님께 간곡히 부탁을드렸죠
시크릿 매니저 중 부디 좋은 매니저로 좀 부탁드린다고
실장님께서는 소라를 매칭해주셨네요
방실방실 귀여운 얼굴로 애교를 부려오는 그녀
하지만 본격적인 시간이 시작되면 그녀는 하드녀로 변신합니다
대화를 나누면서도 끝 없이 스킨십을 이어가는그녀
완전 매미과에 힐링 그 자체였네요
소라와의 섹스는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연인같이 서로를 정성스럽게 애무했고
끝 없이 달라붙어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죠
소라는 상당히 잘느끼는 아이였습니다
작은 혀놀림에도 쉽게 반응을 하고
그녀의 꽃잎은 쉽게 젖어들기 시작했죠
이미 성이 날때로 난 곧휴..
위에서 지긋하게 곧휴를 삼키는 그녀의 작은 꽃잎
소라는 확실히 섹스를 즐길 줄 알았습니다
나 역시도 그녀의 기분에, 그리고 리듬에 맞춰
누운상태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곧 그녀의 꽃잎에선 뜨거운 물이 쏟아졌습니다
이대로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눕혀놓고 진한 Kiss를 나누며 정상위를 즐겼죠
나의 피스톤질이 빨라 질수록 더욱 꽉 끌어안아오는 그녀
달달하지만 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녀는
어느덧 쌀 것 같단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뜨거운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저 역시 동시에 자지를 꺼내 소라의 가슴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
이후에도 90분간 우리의 섹스는 계속되었습니다
물론 더욱 격렬하게 말이죠..
그녀를 만나게 해준 실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나에게 완벽한 시간을 선물해준 소라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인사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