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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날은 지원이 같은 여자랑 함께해야죠
노자리투딜

오늘은 왠지 땡기는 날이네요 그럴땐 달려야죠 ㅎ 

삐질삐질 옷을 입고 크라운으로 출발해봅니다


드디어 업소에 도착해서 지원이로 말씀드렸는데

다행이도 볼수있었네요 예약없이 힘들다고 하던데 ㅎ


지원이 첫인상은 굉장히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매력이 넘쳐흐르는데 딱 내 애인하고픈 그런 이미지

완전 이뻐요 개인적으로 아이돌 느낌?좀 많이 받았습니다


몸매도 좋고 봉긋하게 이쁜 C컵 정말 촉감 좋습니다

여기에 뒷태가 완전 꼴리게 만드네요

와꾸도 어디가서 절대로 빠지는 와꾸도 아니고

피부도 뽀사시하니 부드럽고

뭐 하나 맘에 안드는 구석이 없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인모드 발휘되는데 역립시에 반응이 참 살벌....ㅎㄷㄷ

무엇보다도 같이 있는 시간내내

저와 코드가 맞아서인지 아니 잘 맞쳐주는듯

정말로 맘이 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갈 때 정말로 아쉬운 느낌이 가득했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안마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뭐 ... 왠만큼 일한 언냐들보다 훨씬 좋은듯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어찌하면 꼴리는지 너무 잘 아네요

여우같으면서도 너무 순종적인, 애교스런모습에 반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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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16:00:1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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