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 일단 응대가 친절해서 참 기분좋았고
안내받아서 딩가딩가 놀면서 대기 좀 했지
물론 씻고나와서 방으로 올라갔음
섹스러우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zon나 야한얼굴
군살없이 탱탱하면서도 잘 빠진 탐스런몸매
거기에 성격은 또 얼마나 사근사근한지 ......
아주 방에 들어가자마자 괴롭히고싶은거 참느라 혼났네
침대에 앉아서 대화 좀 나누다보니까 티키타카도 잘 되고
어색함없이 굉장히 기분좋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지
간단하게 씻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빈이한테 짧게 삼각애무 서비스받고 나도 애무해줬지
근데 역립도 빼는거없이 잘받아주고, 잘느끼더라고
처음엔 살살 느끼는가싶더니 꽃잎에서 뭔가 터지자마자
확 돌변해서 갑자기 엄청 적극적으로 변하는거임
그렇게 1차전 그리고 2차전 3차전.. 중간에 물다이까지
와 ..... 아니 안그래도 야하게 생긴애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어떤남자가 참을 수 있겠음? 뭐 미친듯이 침대에서 섹스해버렸지
격렬하게 키스하고, 미친듯이 불떡치면서 아주 땀 뻘뻘흘렸다
연애 끝나니까 품에 딱 안겨서 남은시간 보내는데
후 ..... 어디서 이런 섹녀안아보냐 ㅋ zon나 행복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