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아 서비스 언제 끝나.....?"
"오빠 주머니에 정액 다 뽑을때까지 안끝나!"
손양이의 서비스가 너무 자극적이라...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저런말을 하니
손양이가 나에게 그렇게 대답하더군요
하.....
몇번을 뽑혔을까요
4번?
네.. 그정도 뽑힌거 같네요
서비스를 받다가 싸버리고
손양이 보지안에서 박은채로 싸버리고
시오후키까지 포함하면 5번이네요
후......
"이제 만족하니?"
"오빠 솔직히 더 쌀 수 있지?"
"아냐 이제 그만.... 제발....."
마지막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게만들고도
내 주머니에 정액이 남았나 확인하는 여자
무한샷으로 만난 손양이는 그런 여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