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을 만나기를 도전했죠
매번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겨우 성공했네요
대기있어서 좀 쉬다가 안내받아서 이동했죠
방에 들어가서 은별이 보는데 그냥 바로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진짜 ... 이뻐도 너무 이쁩니다..
괜히 혼자 쑥스러워가지고 은별이 얼굴도 못보고 이야기하는데
은별이가 차분하게 분위기를 이어가주니 저도 금방 편해지더라구요
물다이 서비스는 없어서 그냥 간단히 씻고 나왔는데
은별이 벗은 몸 보니까 막 미친듯이 꼴려버렸습니다.
몽글몽글한게 그냥 괴롭히고 싶다?
그거 보고있으니 어디 참을수있겠습니까
은별이 눕혀놓고 그냥 정신놓고 애무하기 시작했죠
흥분하기 시작하니까 조금씩 적극적으로 변하는 은별이
아니 뭐 ... 이렇게 이쁜 아이가 이렇게 변하니
물론 저는 상당히 좋았죠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각설하고 콘 빨리 장착하고 바로 연애시작했죠
봊이도 얼마나 째깐한지 쪼임이 아주 환상 그 자체
땀 뻘뻘흘리면서 진짜 미친듯이 따먹고왔네요
마지막은 뒤치기로했는데 ......진짜 그 자세 생각만해도 개꼴립니다
어떻게든 주간에 시간만들어서 무조건 은별이 보러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