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아침까지 놀다가 올만에 오페라 주간로 가봅니다
와꾸로 미팅을받아서 계산후 샤워하고~~~~
깜빡 잠이들어서 깨우는 인기척에 시아언니 방으로 출발~~~
문이활짝 열리고 어여쁜 여자가 서있네요~~~
실장님 땡큐를 속으로 외치고 둘만의~~~~
둘만의대화를 이어갑니다~~~~~~
조곤조곤 말도 이쁘게하는 시아언니~~~~~
얼굴도 이쁜게 마음씨까지 이쁘다니~~~~
급하다 급해 빨리 꼽아보고싶어 얘기하고~~~~
씻고 침대로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팍팍팍 좁보라그런지 쪼여오는맛또한 일품이네요~~~~~
뒤로돌려 팍팍 찍어보고 엎드린체 다르를 모아 찍어보고~~~~~
서서히 느낌이옵니다~~~~~~~
정자세로 바꿔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장식하기위해~~~~~~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신호가와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담배를 피며 이런 저런얘기를 합니다~~~~~~
어린고 이쁜얼굴로 마인드까지 좋았기에 다음에 또 제접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