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홀리는 요물입니다. 그녀가 구미호였다면 간을 내주었겠죠
"실장님 키크고 진짜 와꾸좋은친구 없어요?"
"음 .. 있어요 있어"
"진짜에요? 누군데요?"
"조아라!"
"조아라? 후기 본거같은데 .. 믿어볼게요"
"진짜 취향 딱 맞췄다고 고맙다고 하지마세요~"
스타일미팅을 하며 느낀 실장님의 자신감
빠꾸없습니다. 조아라 초이스하고 만나고 왔습니다.
와꾸? 죽여줍니다.
몸매? 그냥 10상타칩니다.
서비스? 남자를 흥분시킬줄알고 고수입니다
마인드? 예술이죠 .. 노빠꾸 클라스
활어반응? 바닷가에서 막 잡아올린 활어인 줄 알았네요
성격? 애교많고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요물이에요 요물
대화를 끝내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서비스 진짜 예술로 하네요 .. 진짜 못하게 생겼는데
어쩜 이렇게 남자를 잘 자극시키는지 ...
흥분되는 마음에 서비스를 마치고 빠르게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역립 들어가니 이미 흥건한 조아라의 그곳.
이쁘게 잘 다듬어져있어서 빨기 너무 좋습니다.
추릅추릅 소리를 내어주니 살짝 창피해하면서도 흥분을 하네요.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삽입 들어갑니다.
콘을 끼고 있어도 쫄깃한 떡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역시 제대로된 명기라서 그런듯.
조아라의 떨림이 저에게까지 넘어옵니다.
깊이 박으면서 발싸할때까지 약 십여분동안
조아라와 정말 하나가 되어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가지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마지막까지 진짜 살벌하게 끼를 부리더라구요
근데 그게 미워보이지않고 너무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선을 딱 지키는 선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이 왤케 귀엽죠?
저는 모르겠네요.. 이미 홀려서 조아라 또 보러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