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땡떙하게 커져있는 동생을 보아하니
안한지도 오래되고 오페라가서 놀다와야겠다싶어 다녀왔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스타일미팅 합니다
실장님의 강추로 시아언니 만나고왔습니다
아담한키에 마인드 좋고 어린 여대생처럼 생겨서 꼴리게 생긴언니입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첨봤는데도 이미 몇번 본적있는듯한
편안함을 느끼게되고 점점 빠져만가는것 같습니다
탈의후 벗은 시아언니의 몸은 정말 눈요기 제대로 하네요
비율이 어쩜 이렇게나 좋은지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눈요기였습니다
물기를 대충 닦고 침대로 이동하는 동안 눈이 마주쳤는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찐한 키스를 시작으로 둘만의 시간을 시작했네요
시아언니의 몸에 손이 닿을때마다 거친 숨소리와
움찔거리는 반응을보니 저또한 엄청난 흥분이네요
자세를 바꿔 제몸을 시아언니에가 맡겨봅니다
뜨거운 숨소리를 내며 제몸을 아래위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애무들어오는데 애무받다가 발싸할뻔한적은 처음이네요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은
여지껏 느꼈던 쪼임과는 상대가 안될정도로
너무나도 죽이는 쪼임, 그리고 육봉이 타들어갈것만 같은 따듯함
여러자세를 요구해도 싫은티 하나없이 잘받아주는 시아언니너무나 좋네요
당분간 지명찍고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