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찾고 다니다가 오랜만에 초이스 하고싶어서
풀싸롱찾고왔습니다. 아무래도 언니 물량보려면 풀만한데가업어서..
그렇게 제가 앉힌 아가씨는 하늘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원래 찾던 지명보단 조금 후달리지만 그래도 돈아깝지 않은 사이즈였네요
정다운대표한테 나이스초이스해줫다고 돈조금 언니한테 돈조금 주고 왔습니다
이정도물이면 구지 언니 스케쥴 맞춰서 다닐필요없이 미러만 보러다녀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