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욜이었네요 남들은 회식자리다 술마시기 바쁜데
우리회사는 일이 미어터지네요 아우~
늦게까지 야근을 마치고 우리도 기분좀 내보자고하고
지난 회식때 갔었던 디셈버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친구와 저 이미 우리는 몸과 마음이 지쳤습니다.
맥주한잔에 잠시한탄을하며 있으니 정다운대표님
어자피 놀러오셨는데 기분좀 내시라고, 그래야 아가씨들도 기분좋게
서비스해드릴수 있다고 예기해줍니다 . 흠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어짜피 놀러온거 야무지게 놀고가자고 친구와 다짐
초이스 이런거 중요하지않습니다 . 잘 놀수 있는애들 해달라고
대표님에게 패스!! 해봅니다. 대표님 더욱 긴장탑니다.
미러 초이스가 이게 제일 어려운초이스라구 ㅋ
초이스한 아가씨들 들어오고
노래 바로들어갑니다. 직장상사 씹으며 술과 노래를 즐기니
재미가 두배!! 분위기도 두배!! 업되네요
무릎위에 파트너 앉혀놓구 꼬옥안고 있으니 오늘자기한테 맡기라네요
급할건 없습니다. 전투 받으며 기분업시키고 위로올라가 바로애인모드 돌입
제 파트너 제꺼쓸만하다고 칭찬해주네여~ 제가 보기엔 허접한데
요런칭찬 남자들에게는 그저 기분좋은말 같네요
일에 치여 지친 심신 제대로 힐링했네요~ 정다운대표 나이스 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