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가기전에 미리 전화해서,
대기가 있는지 물어보고,
지금 오면 바로 가능하다기에, 재빠르게 헬로스파로 향했습니다
전에도 후기보고 온터라 B코스 바로진행했구요
샤워한다음에 서비스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네요
먼저 관리사쌤이 들어와서 60분간 온몸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얼굴부분이 뚫린 침대에 뒤로 누운채로 현쌤에게 몸을 맡겼네요
목,어깨,등전체를 시원하게 풀어주고,
팔뚝살 손가락도 뻑뻑 소리나게 마사지해주는 관리사쌤이었습니다
찜마사지 동안은 발로 밟는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온몸의 땀구멍이 열리는 기분이 들면서 허리전체가 시원한 찜마사지였습니다.
찜마사지 정리하고,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 어깨부터 다리까지 싹 마사지해준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쌤은 나갔고, 이어서 매니저분이 들어왔습니다
완전 S라인 이셨고
골반 엉덩이가 후덜덜했습니다
여기는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서비스 시간도 너무 좋았네요.
마사지로 피로도 풀고 좋은시간보내고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