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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박카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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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별로였지만 제 발걸음은 돌벤져스로 가고있었네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지안이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이름부터 뭔가 땡깁니다 ㅋㅋ


인사하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167/B+컵 쯤 바디라인이 환상적인 비율로 시각적으로도 바로 꼴릿하고


대화를 나눠보니 출구없는 매력으로 저를 휘어감는데 완전 미치겟더라구요


얼른 몸을 섞고싶다라는 생각만 들고 정신차리고 탈의하는데


후광이 비치는 몸매 특히 길쭉한 라인이 꼴리네요 


어쨌든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서 지안이의 따스한 입술을 온몸으로 느껴봅니다.


성감대 포인트 공략을 어찌나 잘하던지 제몸은 닿는 곳마다 움찔움찔


그리고 이어지는 역립에서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지안이를 공격해봅니다.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 지안이 반응이 너무 야한데 보는것만으로도 발사 신호가 오니 미치겠더라구요


천천히 동굴속으로 진입을 했을땐 찰진 느낌이 강력합니다 


이쁜 골반을 잡고 넣으면 넣을수록 지안이의 신음은 더욱 커지고 


이쁜 얼굴에 약간 찡그리는듯한 표정을 짓는데 상당히 꼴릿합니다


마무리는 잔뜩 화가난 애플힙 잡고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다리가 후덜덜..


연애가 끝난후 처음의 서먹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지안이가 여자친구 처럼 제 곁에 붙어서 케어해주네요


벨이 울리는 그순간까지 너무나 편안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남자를 홀리는 매력만땅 지안이 또 볼예정입니다


컨디션도 회복이 되더군요 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0 21:04:3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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