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라고 무한샷이 그렇게 유명한 매니저가 있다더라구요
크라운에 방문해서 저도 무한샷코스로 홍수를 만났네요
원 샷
방에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 진행한 것 같습니다.
짧은 대화였고 담배를 피우고있는사이 홍수는 절 덮치더라구요
아니 사실대로 말하면 자지를 핥고있던거였죠 ㅎㅎ
뭐 그대로 홍수에게 모든걸 맡긴채 1차전은 진행되었네요
투 샷
물다이 위에서 두번때 본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다이섭스가 어찌나 하드한지
좀전에 한발뽑힌 자지가 맞나 싶을정도로 단단하게 발기된 상태
홍수가 낼름낼름 거리니 이건뭐 ...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
크 .. 역시 스킬고수입니다. 물다이 위에서도 테크니컬하게 움직여주네요
쓰리샷
세번째는 제가 좀 진행을 해봤네요
역립반응 좋았고 수량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콘 장착하고 3차전 진행했는데
1차전때보다 오히려 더 빨리 싸서 당황했네요 ...ㅎ
보지맛이 죽여주나봅니다
마지막까지 화끈했습니다. 유명한 이유가 있었구요
홍수는 무한샷으로 꼭 만나보라는 글들을 봤는데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