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았습니다
크라운은 클럽이 참 유명하죠
그 동안 후기며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계속 보고싶었었는데 운좋게 이번에 만날 수 있었네요
첫 만남에서부터 낯가림은 없었고
굉장히 여성스러웠지만 대화를 잘 이어가는 스타일이였음
씻고나와 클럽에서 주디를 만날 수 있었죠
와꾸, 몸매 일단 시작부터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굉장히 관리를 잘 한 상태의 그녀는 보는 것만으로도 쎅쓰가 땡겼죠
후끈한 시간을보내며 차근차근 흥분감이 올라찼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녀의 기분좋은 애인모드가 참 좋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디의 적극적인 애인모드가 시작되며
침대에서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침대 주변에 놓여진 거울로 나의 시선을 유도하며
자신의 섹시한 모습을 계속 노출시켜 나의 흥분감을 올려주었고
주디의 서비스는 정말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콘이 씌워지고, 우리의 섹스는 시작되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적극적으로 혀를 사용하며 키스를 하는 주디
그와 동시에 나에 박음질에맞춰 허리를 흔들어주는 그녀
최고의 떡감, 적극적은 연애마인드는 정말 최고였네요
괜히 야간에서도 Ace로 불리는게 아니였습니다.
섹스가 끝나고 조금더 편안해진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고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성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에 터져나오는 애교는 ...... 정말 살벌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