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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듯이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그녀를 만나다면 모두가 불태울 수 있을듯
로로피아노

사이트 후기 보다가 하드섹녀 지민이 선택!

예약전화를 하니 다행히 한 타임 남았단다......ㅎㅎ


씻고 대기하다가 시간다되서 입장...

싸이즈...눈코입 이모꾸비가 정말 뚜렸하다..

마구흥분이 몰려온다,,,,^^


탈의하고 지민이와 샤워를 하러간다

열심히 닦아준다 나를 얼마나 빨아 먹을려고 ㅋㅋㅋ

샤워 마무리를 하고 지민이를 안고 침대로갔다..

어여뿐 아이를 사뿐히 내려놓고 옆에 누웠다..


애무가시작되고 지민이의 본색이 드러나는듯

검은 발톱을 보이며 달려든다 온몸을 마구 빨아재낀다


흥분해서 69자세로 나도 마구빨아준다

숨소리가 헉헉 거칠어진다....

지민이가 콘을 장착해주더니 상위로 올라온다

많이굶었구나 너부터 즐겨라~~양보한다~


앞뒤 옆 흔들어재끼는 모습을보니 친구 동생 따먹는 느낌이다....

그래서 더 흥분이 된다

지민이가 바르르떨대쯤 나도 그녀를 눕히더 위로 올라간다 

힘주어 안쪽 끝까지 넣어준다 벽에 닿는 느낌과 동시에 신음도 커진다....


우린 그렇게 서로를 느끼며 ...화끈한 섹타임을 보냈다..

완전 섹스러운 여인이 .. 최고의 하루를 보냈네요 


지민이 같은 매니저만 만나면 내상걱정 1도 안해도되겠다

진짜 매력적인 처자와 간만에 섹스다운 섹스했고

달림도 초즐달로 마무리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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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3 02:34:5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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