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로리는 무조건 접견하셔야 합니다
이거 그냥 후기라고 무시하지마시고
제 인생에 있어서 유일하게 재접하고 싶은 매니저였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달림취향은 다 다릅니다
하지만 로리는 .. 분명 로리는 무언가 달랐습니다.
방에 입살하자마자 로리를 만났죠
일단 160초반의 아담한 키와 정말 섹한와꾸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 몸매가 진짜좋아요.. 이 언냐 운동하는거같은데 와우..
로리 ... 애인모드도 서비스도 섹스도 그냥 환상입니다.
온 몸을 비벼대며 서비스를 진행하고
그 서비스가 싫다고하면 애인모드로 꽁냥꽁냥 진행해주고
거기에 섹스는 ........아후 자지 꼴려 D지겠네요
하 .. 그냥 모르겠습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정말 후기가 두서없이 써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겐 이렇게 즐달이라는 단어를 준 매니저는 처음이였고
특히나 재접까지 하고싶은 매니저는 처음이였습니다 ....
로리가 이야기했습니다 본인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고
근데 낯이요? 아뇨.. 로리 낯 안가리는 거 같은데요...?
대화도 엄청잘하고.. 무엇보다 섹스할때 그 느낌이 있자나요
낯가리는 여자들은 보지도 낯가린다고 물이 잘 안나오거든요
근데 얘는 뭐 .. 섹드립까지 날리면서 보짓물 질질 흘리던데요....?
재접할수록 그녀의 섹스러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 그냥 .. 한 번 속는셈치고 로리는 꼭 한 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