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몇개 정리해서 돈이 좀 남아 한잔 땡기러 디셈버갔습니다
이번엔 맘 맞는 친구들 몇명 모아서 풀로 달리기로 했습니다.
미러 너머 쌔끈한 언니들..그중에 갓슴큰 영게 슬영씨로 초이스!
놀기 시작하니 영계는 다르네요...칙칙한 아재들 사이에서도 싱싱혀요...ㅋㅋ
잘 엉기고 잘 놀아줘서 돈값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역시 쌓였을 때는 풀어주는것도 필요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