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끝나고 친구와 술한잔 후 풀싸롱 밟았습니다
풀싸 안간지 거의 반년인 저를 기억을 하고있네요 대표님 ㅎㅎ
미러보면서 내짝찾으려 친구가 하두 억지 부려서 적당히 하라고 ㅋㅋ
말도안되는 역대급 굿초이스 사이즈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말도안되는 폭탄도 없이 무난무난했거든요 제가보기엔
에프터까지 마무리했는데, 기억에 남는건건 . .빡세지는 쪼임..섹녀네요 이거..ㅋㅋ
마인드도 괜찮았고 스펙도 좋아서 저도 친구도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