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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건 행운입니다
ncy3777

요즘 비가 핫하다는 소문을 듣고 비를 예약합니다 

준비하여 들어갔는데 이쁜 미모의 비언니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완전 횡재하는 날입니다 

옆에서 얘기해보니 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무난히 얘기도 잘 통하고 조곤조곤 말 잘해줍니다 

샤워실로 가기 위해 옷을 벗으니 비의 라인이 드러나네요 

165쯤 되는 키에 군살없는 슬림한 바디에 B+컵가슴 

허리 잘록하고 골반과 엉덩이까지의 라인 살아있습니다

이런 여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탈의후 비의 야릇한 손길 손으로 제 몸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앞뒤로 비눗칠하니 벌써 제 동생은 힘이 들어가 있네요 

동생은 미인을 만나서 인지 힘을 내주네요 

침대 누우니 비가 가슴을 이용해 제 다리와 몸을 애무해 줍니다 

가슴의 탱탱한 느낌과 비의 부드러운 피부가 저를 흥분시킵니다 

가슴사이로 제 동생이 지나다니는 느낌은 정말 좋네요 

비가 이제 제 다리에 엉덩이를 대고 올라타네요 

비의 꽃잎과 엉덩이의 느낌이 제 다리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제는 제 동생위로 올라와 부비부비 해줍니다 

이 거친 느낌이 저를 엄청 흥분시킵니다 

제 앞에 무릎꿇고 앉아 bj 들어옵니다 

비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동생을 괴롭혀주네요 

바로 눈 앞에서 비는 앞뒤로 움직이며 맛있게 드셔 주십니다 

저는 이미 흥분해서 정신을 잃을 것 같네요 

어느새 cd를 끼우고 비를 등지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비의 꽃잎의 조임이 좋은지 꾁 차는 느낌이 듭니다 

비의 속이 뜨거워 느낌이 바로 오는 거 같네요 

비에게 키스를 시도하니 잘 받아줍니다 

여성상위로 하다 쪼임이 좋은지 금새 나와 버립니다 

정말 이쁘고 느낌도 좋은 언니를 만나 기분이 엄청 좋네요 


비를 만난건 행운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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