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오늘은 예약이 평화롭네요
몇번만에 성공하고 차타고 갑니다
봤던 매니저라 언제나 익숙하네요
기다리고 있는데 복도에 처음본 매니저분 지나가네요
근래에 본 매니저중에 마스크가 좋으네요
가영씨인듯한데 안봐서 플레이는 모르겠네요
일단 외모 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하실듯
오늘은 예전에 봤던 다빈이 후기남겨요
얼굴은 이쁜편입니다 키는 아담하며 경력이 오래된편입니다
옵션은 적은편이며 그래도 대화는 잘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