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vs1 더블콤보 소감문

전화하니까 시네마에서 전화 받음

아무생각없이 젤 빠른 이벤트 코스가 뭐냐고 물어봄

2vs1 된다캄.. OK 외치고 바로 ㄱㄱ

낮에 시동켜고 다녀옴... 풀악셀 땡김.

문열리고 매니저 첨 봤음 

한명이 아니고 미녀 두명이 서 있음 ㅋㅋ

그 아우라에 순간 긴장 됨

한명은 섹시한 드래스 한명은 가슴골 드러난 배꼽치

씻김...(당하고) 엎드려...(엎드려응꼬털리고) 찰싹찰싹...(흐규흐규~)

어느덧 70분이 지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사람으로 거듭났음

한발 뺐는데 또 뺄려고 달려듬

서로 입으로 해줄려고 다툼 ㅠㅠ (ㄳ)

시작부터 끝까지 2명에게 털림 ㅠㅠ 아 이거시 뜨리썸인가?

집에가서 앓아 누웠음 내 십전대보탕이 어디갔드라?

극강을 넘어 새로운 판타지 세계에 눈을 뜨실분들은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