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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란 털은 다 섯네요
불다리야

추천받아서 언니보게됬는데여 문이열리자 순식간에 위아래로 스캔하고 슬림한 몸매에 애교섞인 목소리로

저를 반겨주네요 ㅎㅎ 인사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지희언니 ! 

언니가 너무 사근사근하게 해주니까 느낌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친근하게 다가와주면 누가 안좋아하겠냐만

전 유독 이런 타입에 더 녹는거같아요.. ㅋㅋ 

문이 닫히자마자 제 동생을 잡으며 제 동생에게도 인사해주네요^^

왜 이렇게 귀엽냐면서 동생을 괴롭혀줍니다

그러자 화난 동생을 보고 안되겠다며 바로 씻김을 받고 저도 이미 흥분 만땅상태였는데

언니의 흥분도는 곱뺴기 수준까지 올라간게 보이더라구요 진짜 이런표현을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제 동생을 보고는 환장을하더군요 

바로 거침없이 저를 데리고 침대로 갑니다

지희가 침대에 눕히자마자 BJ를해주면서 엄청난 스킬을 구사하는데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딱 제 스타일의 언니가 해줘서 그런가 더욱더 동생놈은 꿈틀꿈틀거리고  핏대가 그냥 터질뻔.. 

잔뜩 흥분한 동생에게 콘을 장착 후 정상위로 시작

지희의 그 안쪽을 들어갔을땐 그 쪼임은 누구와도 비교하기 힘들만큼 상당하다고 생각듭니다

정상위로 몇번 움직였는데 자세바꿀 생각이 들때쯤 신호가 강하게 오는 바람에 참아야되 참아야되 하다가

찍찍찍 해버렸네요 어휴.. 다음번에 볼때에는 쉽게 안끝날거라는 속으로 말하고는 방문을 나왔는데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그래도 잊지못할추억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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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09:31:3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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