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2555번글

후기게시판

하드한 서비스를 원할때.. 무조건 만나야되는 여인
니아스쿤지

차차는 너무 유명한 매니저죠~


방의 입구에서 섹기를 흘리며 나를 유혹하는 차차

그녀의 섹기가 나의 잦이에 전달이 된건지

나의 잦이는 힘이 잔뜩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섹기에는 단순 섹시함뿐 아니라 청순함도 같이 담겨있었지요

대화를 나눌때에도 차차는 참 말을 이쁘게하는 여인이더군요

그래서인지 더욱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서비가 하드하다는 그녀.. 서비스 받아봐야겠지요

탈의 후 차차와 함께 탕으로 이동했고 샤워서비스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소문 이상.


소문 이상의 하드함과 끈적한 스킬을 보여주는 차차

차차의 서비스에 나는 흥분할 수 박에 없었고

더욱 뜨거운 시간을 이어갈수있었죠

차차의 애무는 상당히 부드러웠지만 정말 자극적이였습니다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는 콘이 씌워진걸 확인했고

그녀의 동굴속으로 탐험을 떠났죠


노x콘으로 삽입한듯한 강렬한 느낌.. (콘 착용했어요)

무작정 쪼임이 좋다라는 느낌보단 정말 잦이에 전달되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이건 글로표현하기도 어렵네요 .... 정말 느껴보시길바랍니다.


세상에 bozi에 무슨짓을 했길래 이런 느낌이나게 하는걸까요....

급하게 덤빈것에비해 연애 시간이 상당히 짧았습니다 .....

나중에 물어보니 무한코스도 있다던데.. 다음엔 무한으로 접견해야겠어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4 16:27:0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귀요미똥개
하루에네번
레츠기리릿
구르미많아
타로트에그
칠대천왕은
랑방랑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