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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와꾸 지리는 떡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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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달림을 했네요 ㅎ 크라운에 방문했고

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잠시 후 나의 미팅은 끝이났고

씻고나와 그녀가 있는 곳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만나고 온 매니저는 설레임!

일단 풋풋한 응대가 매우 기분좋았습니다


그녀의 속살이 참 궁금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 그녀와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았죠

부드러운 키스, 그리고 .... 젖가슴을 주물주물

설레임도 눈치를 챘는지 나의 가운을 벗겨주고는

자신의 홀복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설레임은 속살까지 정말 하얗습니다

저는 .....이런 피부를 보면 정말 눈이돌아버리는데......


설레임을 미친듯이 핥았습니다

핥고 핥고 또 핥고 미친듯이 애무를 했죠

설레임은 흥분하기 시작하니 다른 모습을 보이더군요


자신의 흥분하는 만큼 표현하며 신음소리를 내는 설레임


설레임과 합체를 하기위해 콘을 장착하고

그녀의 꽃잎속으로 밀어넣어버렸죠

큽 ...... 영계의 쪼임 .... 너무좋았습니다

찔꺽거리는 소리로 방안은 가득찼고

그 방안의 우리는 더욱 뜨거워져만갔네요


연애 전에는 애교많은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면

흥분하기 시작한 뒤에 설레임은 뜨거운 여인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반전스럼움이 가득한 여자들은 .... 참 매력적이죠?


연애가 끝난 뒤엔 정리를 먼저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후희를 즐기면서 품에 안겨있는 설레임

사랑스러움의 끝판왕입니다 정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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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04:24:3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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