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랜덤으로 했는데 자꾸 급꼴되버려서 이번에는 아예
충전모드로 달려버렸습니다 봉필상무님 거의 좀비모드되어있습니다
저는 시아예약했고 시아는 어리고 상큼하고 몸에 타투가 좀 있습니다
애인모드가 좋고 이쁜데 굉장히 어린 영계라 그런지 물이 많은편이고
자기는 젤같은거 안쓴답니다 ㅋㅋ그런데 연애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이거 하고 또 하러가야되고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봐줌이 없네요
먼저 슬슬 가기시작하는데 저도 그냥 참지않고 뒤로 냅다 그냥
발사해버렸습니다 덜덜 떠는 모습이 딱 제 스타일의 바로 딱 그 느낌
그대로 한 1분여는 있었나 그대로 침대로 엎어져서 뒷마무리 해주고
있는데 솔직히 연장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러 아쉬움은 잠시 미루고 이바구좀 털다가 삼촌 안내로 다음방으로
이동 예은이를 만났는데 자연산D컵에 얼굴이 발그레발그레 하네요
화장을 한건가 아닌가 약간 민얼굴 느낌이긴한데 순한 느낌이고
몸매가 참 연애하기 좋은 몸매라 생각이 드는게 연애할떄의 마인드가
정말 미쳤습니다 소리도 소리인데 반응이 정말 좋은편이고 골반은 적당히
힙도 꽤 좋고 맛나는 소리가 찌걱찌걱 마지막에는 다시 올라와서
아주 저를 반죽을 만드는데 거의 뭐 죽다살아났네요 저는 첫방에 시아보고
거의 못쉬고 바로 들어갔는데도 그냥 불끈불끈해가지고 저를 거의
회춘시켜주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다되서 나왔는데 와 너무 배가고프다했더니
밥한끼 거하게 차려주셔서 맛나게 먹고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 갑니다
안마는 바로 이런것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