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언니 한번 밖에 못봤지만
너무 좋은시간이라 자꾸 생각나
오페라 주간으로 출발하는 시간부터 뛰어갔네요
서둘러 계산하고 좀 앉아서 대기하고있으니 실장님 가자하시네요
문열고 들어가니 사랑언니 웃으며 반겨줍니다
그떄봤을떄보다 더 이뻐진듯.............
적당한키에 섹기터지는 섹시한몸매
그리고 연예인급 작은두상에 이쁜얼굴
보자마자 제동생 기립박수 나오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며
사랑언니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봤네요
탈의하고 씻으로 들어가 사랑언니 몸매보니
진짜 보기만해도 아플정도로 서버리네요
침대로 이동하여 눈마주치는순간 키스를
시작으로 분위기 올려 사랑언니의 몸을 탐해봅니다
굴곡있는 바디라인 몸매에 혀가 닿을때마다
사랑언니 신음소리 터져나오며~~~~~~~~
밑으로 내려갈수록 그곳에서 홍수터지듯 수량도
풍부하고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넣어봅니다
죽이는 떡감과 가식없는 리액션에 자동으로 흥분지수 끝없이 올라가고
그 약간의 찡그린 표정을보니 참을수없어
이쁜 C가슴 부여잡고 누구보다 시원하게 발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