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글래머 애인모드의 끝판왕 농밀섹스는 더 끝판왕 영아랑 다리가 풀릴때까지 섹스하고 온 후기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오페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영아는 F컵 글래머로 유명하고
찐한 애인모드와 미친섹스로 더 유명한 매니저입니다
가슴이 F컵이라,
육덕 뚱 아니면 피지컬이 막 170넘을 거라고생각하는데,
반전!영아는 아담합니다,
손목,발목에 한손에 움켜줘질정도로 얄쌍합니다
생각했던 영아의 이미지와는 달라서 신기했네요
하지만 가슴만큼은, F컵 가슴은 찐이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1시간 내내 만지고 빨고 그랬네요 ㅎ
얼굴은 귀여운 룸필 스타일 꼬맹이같은 느낌을 주고,
너무너무 잘 웃고, 미소도 참 에쁘고 귀엽습니다
물다이서비스고 뭐고, 영아와는 무조건 1시간 내내 물빨입니다
선공격은 영아가 시작했고,
입술 가슴 팔 다리 엉덩이 항문 저의 소중한 분신과 그밑에 저장소까지
전부다 츄르릅츄르릅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걸 먹는것처럼 빨아먹어줍니다
그다음턴엔 저도 영아를 먹어봤습니다
팔딱팔딱~진짜 예민하고 잘 느끼고 꽃잎에서 물이 대폭팔하네요
그리고 영아와 1시간을 보내다보면, 너무 놀래지 마세요
영아의 울부짓는듯한 신음소리!
한층 전체가 울릴거같은 짐승이 포효하는듯한 미친 신음소리!
처음엔 일부로 연기하나? 그랬는데, 자세히 보니
온몸을 파르르 팔딱거리면서 땀까지 흘려가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걸 보고선,
아 이게 영아스타일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섹스! 단순히 불떡, 찐한 섹스라하기엔 심심하고,
이제 막 연애 시작한 연인이
둘다 성욕이 최대치로 폭팔했을때
만나서 섹스를 하면 이렇게 찐하게 혼신을 다해서 섹스를 하지않을지....
온몸이 다 애액과 땀에 젖어드는.....
그리고 나갈때 다리가 후들후들 풀리는 느낌이 드는 섹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글래머를 좋아하시나요? 불떡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오페라 야간조 영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