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러블리를 너무 강력하게 추천을 해줌
진짜 누구 추천 잘 안믿는데
하루종일 카톡으로 꼭 만나보라길래
궁금증 50 신뢰 50으로 한 번 다녀와봄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러블리 .. 역대급 즐달이였음
여우도 이런 여우가 없다
남자를 잘알고 또 남자를 홀리는법을 제대로 알고있음
나는 러블리한테 이미 홀렸고 .. 내지갑은 조만간 먼지날리겠지
본인은 외적인 모습을 상당히 많이보는데
일단 시작부터 마음에들 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하나하나 배려해주는 마음도 느껴지고 무엇보다 스킨쉽이 ...ㅎ
진짜 남자가 좋아하는걸 너무 잘 아는 느낌이랄까?
서비스고 뭐고 빨리 샤워하고 러블리랑 침대에서 불떡각 잡아버림
천천히 애무를 이어가니 굉장히 찐하게 반응하고
그 반응이 기계적이지않고 즐기는 느낌이라 더욱 좋았다
그리고 삽입할때 그 느낌.. 러블리의 찐반응
이때부턴는 뭐 이성잃고 허리 흔들다가 시원하게 갈겨버림 ㅋㅋㅋ
끝나고 진짜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데... 내 여자친구인줄;;
앞으로 이 지인 추천은 좀 믿어봐야겠음
근데 일단 러블리를 계속 만날거같아서 당분간은 다른매니저 안볼듯
진짜 역대급 즐달 .. 이런게 진짜 즐달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