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와꾸. 몸매는 탄력 넘치는 글래머~~~~
오늘도 오페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면서 대화나누다
오늘은 누구 보여줄꺼냐 물어보니
애인모드 좋아하는 저에게 새로온
지우언니 보여준다고 기다리라하시네요
군말없이 기다리다 실망하면 어떻하지
생각도 하지만 근데 보고나면 다 괜찮았으니
오늘도 믿고 따라갑니다 실장님따라 방으로 갑니다.
보자마자 힐링을 부르는 와꾸에 볼륨있는 몸매 딱봐도
즐떡이겠구나 하는 지우언니가 인사하며 찰싹 붙어 반겨줍니다.
오늘는 왠지 떡감좋을것 같은 볼륨 몸매도 좋고
서비스는 큰 기대안했지만 반전으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빠짐없이 서비스 진행해주며
쉴틈없이 침대로 와서 또 서비스해주다가
자연스럽게 육구자세로 관람도 시켜주고
살짝 손 담가보니 꽈악 물어주는 느낌도 좋네요
무빙타임에 리얼신음과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느낌은 더욱 피치를 올리고
대망의 뒤치기는 애플힙 충분히 감상하며
엉덩이 탄력만으로 시원하게 무빙하네요
리액션과 무빙에서의 합은 10년차 파트너 배우 뺨치는 호흡
대망의 피날레 이후 서두르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도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