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가 1시간으로 바뀌고 애들 괜찮은 애들 꽤 있다고해서
김태리실장만 믿고 방문했습니다
도대체 이게 얼마만에 놀러가는건지
기대를 안고 초이스를 보는데 추천 아가씨와
제 스타일이 안 겹치네요 ㅜㅜ
전 와꾸 위주라 제가 고른 애중에 괜찮은 애 추천해달라고 해서
긴 머리에 늘씬한 우진이라는 아이를 초이스했습니다
들어오면서 밝은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오빠~~~~하는데 심쿵하네요
굉장히 활발한 룸 아가씨 느낌이 물씬나는데
어차피 놀거면 이런 애들이 좋더라구요
시간이 짧아서 얼릉 셔츠로 갈아입혀서
슬슬 털기 시작하는데 키스도 잘 받아주고 잘 노네요
자기는 술이 약해서 조절하면서 마시겠다고
그런데 술취한 애들보다 더 개방적이네요
가슴을 계속 만져도 실은 표정 내색도 안하고 잘 받아줍니다
그냥 쿨한 매력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1시간으론 부족하고 술은 남았고 해서 아가씨만 1시간 더 추가해서
2시간 알차게 놀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