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셔츠룸에 놀러가봤습니다
옛날 그 느낌이 나서 좋은데 시간이 줄어서 좀 아쉽니다
요즘 아가씨들이 안벗을려고 하이퍼블릭으로 많이 넘어가서
어쩔수없이 하이퍼블릭처럼 시간을 줄였다고 하네요
김태리실장도 같이 하이퍼블릭 같이 한다고 해서
다음에 접대할때는 한번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김태리실장이 보여준 초이스는 4~5조정도 봤고
다들 외모가 화려해서 몇명을 고민하다
좋은 애들로 추려달라고 해서 그중 유나라는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피부는 조금 검은편인데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와
거리낌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이 쿨하면서 장난 잘 받아줘서
재밌게 개드립치면서 놀았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감있던 술자리가 셔츠로 갈아입고
가슴을 한번 보여주고 저는 보고 ㅋㅋ 물론 편하게 만지면서
놀았죠
빼지않고 잘 받아주는게 셔츠의 매력인거같습니다
쿨한 성격이 티키타카 잘 맞아서 오랜만의 셔츠룸 방문인데
잘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