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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날도 추운데 산삼같은 영계로 몸보신 하고 나왔습니다ㅎㅎ
블루흥민뎃

지난 불토 후기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데도 


얼굴 기억하고, 서비스 잘해준 담당 마인드가 좋아서 추천글 써봅니다. 제팟은 


연두라는 언니였습니다. 어린 느낌 물씬 나는 여대생삘 얼굴에, 남자 홀리는


슬래머 타입의 몸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어린 친구 답지 않은 마인드도 좋아서 


신선놀음 하며 호강하며 술자리 즐겼네요. 홀라당 벗던니 제 위에 올라타서 탱글한 엉덩이로 


압박해주질 않나, 서비스라면서 슴가주 자꾸 말아주는데 주는데로 받아마셔서 금방 


취했습니다. 짖궂게 팬티 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정리한 보털 쓰담쓰담하는데 싫은 내색 


없이 달라붙어주는것도 좋았네요. 영게녀 립서비스에 기분좋게 한발 빼고 연애하러 


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섹녀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언ㄴ니였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애무 좀 해주다가 자세 바꿔 제가 만져주기 시작했는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금방 반응 올라오고 아래쪽이 젖어서 곧바로 들어갔습니다. 해보니까 왜 다들 영계 찾는지 


알것 같네요. 빡쎈 쪼임에 탱탱한 살결이 그냥 남자를 취하게 만듭니다. 신음도 리얼하고 


섹반응도 좋아서 열심히 허리 돌렸습니다. 언니가 올라타서도 한참 해주다가 엎드려준 언니 


엉덩이 한번 두들겨주고는 뒤로 물 빼고 나왔네요. 연말에 날도 추운데 산삼같은 영계로 


몸보신 하고 나왔습니다.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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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쏭
동해물과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