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후기 내용
얼마전에 봤던 귀여운 토끼소녀 구하린이를 또 보고 왔습니다~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하린이는 와꾸는 순수 100% 자연산인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상의 아이라, 그냥 보고만 있어도 미소지어지게 하는 아이였습니다~
게다가 아직 일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이거저거 궁금한 것도 많은 어린 아이와 같아서, 하린이와 이야기를 나눌때는 그녀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이 바닥 경험치와 노하우를 탈탈 털어야만 하기도 합니다~ㅋㅋ
이야기하다가 궁금한게 생기면, 제가 샤워를 하고 있을때도 다가워서는 물어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화시간도 재미있지만, 깜박 그 재미에 빠지게 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된다는 함정(?)이 있기는 하죠~
오늘도 정신없이 하린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다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서, 각자 급히 샤워를 하고는, 이번에는 또 다른걸로 하린이를 가둑 채워줄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올탈한 구하린이 몸매는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에 PT로 관리가 되어 군살도 없고, 아직 어려서 어린 탄력도 좋았습니다~
오늘도 허겁지겁 바로 구하린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아담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이미 몇번을 봐서 그런지 초반부터 마음편하게 느끼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구하린이 반응할때마다, 경험치 적은 어린 아이의 리얼 반응에 묘한 성취감이 들어서 더욱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역시 깨끗하고 깔끔하고 탄력좋게 말캉한 피부가 역시 어리구나 싶었습니다~
계속 더 내려가니 자연상태로 자란 봉털이 치골 위주로 깔끔하게 자라있었는데, 숱양이나 굵기 모두 무난했고, 직포형으로 냄새도 나지 않아서 보빨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어린 구하린의 다리를 벌려보니, 역시 어린 싱싱 봉지가 어느새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혹시 속젤이라도 쓴건가 하고 물어보니, 그냥 물로만 씻고 나왔더는데, 겪어볼수록 이 아이는 은근 밝히는 듯 했습니다~
먼저 천천히 토실한 대음순을 살삻 핧아주니, 혀가 스칠때마다 따라서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오려보니, 혀끝에 끈적거린 애액이 딸려올라오는 듯이 이미 흥견히 젖어있었고, 핧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었는데, 연신 움찔거렸고, 어느새 탱글해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나 바로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부들거리는 골반을 잡은 채로 클리를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이미 흥건히 젖었는데, 더 느껴버리니 제대로 질펀해졌기에,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어린 쪼임이 상당히 좋았는데, 흥건한 애액 덕분에 아주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조심스럽게 피스토닝을 했는데, 그럼에도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는데, 소녀스러운 아이가 내는 신음소리는 더욱 야릇했습니다~
그러다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어느새 양다리가 M자로 완전히 벌어진 채 깊숙히 박히면서 잘 느꼈습니다~
더욱 흥건해진 꿀통이 느껴지다보니, 사정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를 바꿨는데, 우리 애기애기 구하린의 방댕이는 이쁘면서도 귀엽고 탱글탱글했습니다~
바로 골반을 잡고는 천천히 밀어넣으니, 다시금 쪼임이 느껴졌고, 시간상 빠르게 박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이미 예비콜도 울린터라, 잽싸게 콘 정리와 뒷 정리를 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구하린이는 다시 봐도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싱싱함이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왠지 반려여친 삼고 싶은 아이네요~^^
어리고 귀엽고 그러면서도 경험치 적어 살살 부드럽게 잘 다루실 수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