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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이쁜 체리를 격하게 탐하다
담배는한보루

1. 체리


체리.. 민필? 룸필? 그런거 상관없이 존na 이쁘다..

전체적인 느낌은 러블리한 느낌?

하지만 얘... 눈빛이 야하다 야해


B컵 가슴에 슬림램체형 키는 160초반


서비스없는 op스타일에 유쾌하고 끼 많은 성격


2. 방 내용


방에 들어서자마자 체리의 와꾸가 맘에들었다.

체리를 더럽히고싶었다. 대화는 짧게 연애는 길게!


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체리를 탐했다.

솔직한 반응, 솔직한 몸


안그래도 야한 얼굴로 내뱉는 신음.. 어서 더럽히고싶었다

옆에 놓여진 콘을 직접 착용하고 그녀를 탐방했다.


아...!! 짧은 탄식


그녀의 탄식은 나로하여금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 뒤로는 쉼 없이 허리를 흔들며 미친듯이 즐겼다.

보지맛도, 야릇한신음도 상당히 좋았다.

놓칠 수도 놓치기도 싫은여자


나는 이번달림에서 .. 영계를 나의 자지로 더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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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06:05:3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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