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모드로 전 시아지명하고 나머지는 나머지는 뉴페 민영이를
보여주시더군요 시아는 지명이라 여전히 귀엽고 상큼상큼 어려서
여전히 물도 많고 연애가 어찌 날이갈수록 농익는지 오빠 나 이제 엄청
잘하지않냐면서 거의 마누라가 닥달하듯이 다른 언니보면 안된다고 나갈때까지
무지하게 닥달했는데 미안하다 활력했다 ㅋㅋㅋ 일단 시아는 이쁘고 민삘에
연애반응은 말할거 없져 물다이는 없는 대신에 키스마인드 너무나 좋고 일단
물 많고 저한테만 많다고 하지만 그건 말이 안되는거 같고 재잘재잘 잘 떠듭니다
글고 제일 중요한 타임끝나고 나가면 꼭 생각나서 꼭 다시 보고 싶다는 바로 그런점
그래서 지명이라는건가 싶더군요 30분 민영이는 이번에 새로온 뉴페이스인데
딱 그 또래로 보이는데 이미지가 백화점 화장품 매대에 이제 막 취업한 아르바이트생같은
느낌이라니까 뭔가 흠칫하네요 ㅋㅋㅋ 숏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각선미가 너무 이뻐서
들어가자마자 다리 엄청나게 주물렀네요 다리가 이쁘고 일단 시간은 별로 없었기에
연애를 하는데 발사생각은 없었는데 알아서 알아서 쭉쭉 동생이 커지더니 발사까지
무리없이 되더군요 이상하다 그럴리가 없는데 연애의 그 쪼임이 상당합니다 아주
어린언니가 타고난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민영이한테 오빠가 다음에는 두타임으로
봐도 되겠냐고 슬쩍 물어봤는데 너무 좋다는 찐 리액션때문이라도 진짜 두타임으로
예약걸고 오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