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빨리마쳐 할거도 없고 멍때리다
오페라 주간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면서 대화나누다
오늘은 누구 보여줄꺼냐 물어보니
영계를 좋아하는 저에게 민영언니
보여준다고 기다리라하시네요
군말없이 기다리다 실망하면 어떻하지
생각도 하지만 근데 보고나면 다 괜찮았으니
오늘도 믿고 따라갑니다 실장님따라 방으로 갑니다.
귀여운와꾸에 볼륨있는 몸매 딱봐도
어린영계 민영언니가 인사하며 찰싹 붙어 반겨줍니다.
적당한 키에 찰지고 왠지 떡감좋을것 같은 볼륨몸매도 좋고
어려서 서비스 잘 못하는줄 알았지만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빠짐없이 서비스 진행해주며
자연스럽게 육구자세로 관람도 시켜주고
살짝 손 담가보니 꽈악 물어주는 느낌도 좋네요
무빙타임에 리얼신음과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느낌은 더욱 피치를 올리고
대망의 뒤치기는 애플힙 충분히 감상하며
엉덩이 탄력만으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대망의 피날레 이후 서두르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도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