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프라 오전부터 정신없이 달렸네요 혼밥으로 끼니먼저 떼우고 오픈런이벤이 있어서
전화로 인절미 언니예약 인절미언니 간신히 첫빠로 ㅋ
인절미가 큰 눈으로 꿈뻑꿈뻑하면서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인절미 특유의 칼단발 지난번보다 머리가 더 짧아진거 같다고 완전 초섹시라고 말해주었더니
입에 한가득 미소가 번지기 시작한요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바로 자빠트려 봅니다
슬쩍 허벅지에 손을 올려봅니다.인절미 허벅지 알아줍니다 살결 장난아니고요
나 이런거 좋더라 예고도 없이 그러니 언니 당황한표정 귀엽네욤
미소지어주더니 물다이에서 저를 그냥 냅다 기절초풍 시켜버리는군요
역시 안마는 물다이죠 신나게 달리다가 으레 나올거 같아서리 소리를!!!!
급 멈춤으로 더는 안되겠다 언니한테 하소연하면서 침대로 끌려갑니다
침대로 가더니 다시 시작되는 온몸바디부터 따뜻한 키스까지 역립하는데도
계속 간지럽고 미치겠다며 허리를 꼭 잡았다가 팔을 있는 힘껏 주고 발가락도
막 오므려지고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시작은 뒤에서 하는데 거울을 보라기에 보면서 하는데
눈으로 쌀뻔했습니다 그러다 힘에 받쳐 정상위를 하는데 그 큰 눈을로
저를 계속 응시하는데 허리는 무진장 흔들면서
하다보니 이거 억누를수가 없었습니다!!
떡감하며 스킬하며 마인드까지 정말 인절미는 베스트중에 베스트입니다!!
단발 성애자인분들에겐 최애가 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