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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홀합니다~
터비뉴

별다방 실장님께 전화해서 친절하게 안내 받습니다!

제가 이번에 만나본 매니저는 바로 <새미>

새미는 푸잉인데 이쁜 얼굴입니다!

몸매는 슬림입니다

그런데 프사는 완전 개 쓰레기로 나왔네요ㅠㅠ

새미한테 그 얘기하니 자기는 그런거 모른답니다 ㅎㅎㅎ

한국말도 곧잘하는 새미...

너무나 귀엽고 이쁘네요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쪽쪽 입을 맞춰봅니다

자연스럽게 그대로 다 받아주는 새미ㅎㅎㅎ

바로 탈의하고 같이 샤워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에 눕습니다~~~

새미가 먼저 애무를 하는데 앞판부터 들어갑니다!

처음에도 그랫지만 딥키스도 안빼고 잘해줍니다! 혀도 잘쓰네요^^

수많은 가슴을 보았지만 이런 가슴은 정말 처음입니다....

신음소리가 밖까지 들릴정도로 울려퍼지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보지 애무!!

정말 부드럽게 보지애무를 하는데... 이미 소리가 엄청 커집니다~~~

시간이 짧기에 이제는 콘을 씌우고 새미가 먼저 올라탑니다

진짜진짜 대박입니다!!

그리고 넣자마자 안나가 바로 흥분합니다.....

허리를 정말 잘씁니다~~ 특히 다리를 들고 세게 박을때 감동....

마무리로 바로 뒷치기 공략!

뒷치기 할땐 더욱더 특별한 느낌이 듭니다~~

새미의 골반과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신음소리를 함께 들으니깐...

흥분이 마구마구 되다가 절정에서 발싸~~~~

절말 황홀한 시건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새미와 같이 있을까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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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4-11-30 19:30:31수정삭제신고
즐달하면 몸과 맘이 시원해 질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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