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가슴을 원해서 실장님한테 에이미는 어떤지 물어봤죠

실장님이 에이미 가슴이 자연 E컵이라고 보면 좋아할거같다는

맞춤형 추천에 에이미로 선택했죠

실제로 올라가서 본 에이미의 가슴은 언빌리버블합니다

절대로 한순으로는 다 쥐어볼수조차 없는 자연 E컵이죠

에이미 성격도 아주 착해서 순딩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클럽에서 서비스해줄때부터 펠라도 느낌적으로 아주 잘해버리고

클럽언니들도 제대로 같이 놀아줬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스몰토크를 하는중에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이갔죠

에이미가 살살 만져달라는 부탁을해서 착한 에이미를 아프게하고싶지 않아

살살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촉감이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말랑하고 물컹하고 탱글하고 아무튼 조물락거리면서 만지다가 샤워장으로갔죠

물다이를 열심히 타주는 에이미였습니다

춥지 않은지 물온도 체크도 섬세하게해주면서 물컹한 가슴이 등쪽에 처음 닿을때

그 폭신거리는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는거같기만합니다

엉까시도 부드럽게 잘해주고 펠라할때 잠깐 눈을 마주쳤죠

물다이 마치고 나오니 방에 다른언니가 들어와있었고 물기를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같이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는 중에 에이미는 잠시 안보여서

찾았더니 웃으면서 저에게 다가오고 다른언니들이 나가고

에이미한테 펠라를 받다가 기승위로 하나가 되었죠

위에서 방아찍을때마다 출렁거리는 자연 E컵의 거대한 가슴을 만지고 빨고

에이미도 물이 잘나오는 몸인지 촉촉하게 젖어서 피스톤 움직임을 가져갈때

아래 느낌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세변경을 많이 필요하지도 않았죠

기승위에서 정상위로만 변경해서 찰진떡감을 즐기면서 해봤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나니 에이미도 힘이들었는지 누워쉬었습니다

제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향했고 살살 조물락거리면서 시간을 보냈죠

자연 E컵만큼이나 성격도 착하고 떡감이 아~~주 좋았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