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싶고 물도빼고싶어서 한달전에 방문해서 기분좋게
받고온 강동로얄스파가 기억나서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
에서 계산하고 씻고나와서 담배한대 피우고
다음에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여태까지 받아본 마사지와는
차원이다를정도로 클라스가 다르며 압도 너무 좋고 입담도 너무 젛고 뭉쳐있는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니까 몸도 너무 가벼워지고 찜질까지 해주니 1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그러고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비스아가씨가 노크를하며 유진이
가 들어왔습니다 일단 섹기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매니저가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타 혀와 입술로 삼각애무를해주며 저도 매니저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느끼니 어느새 이놈에 똘똘이는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매니저가 한손으로는 내 똘똘이를 만지면서 아래쪽으로 내려와 내 부랄과 사타
구니쪽을 집중공략을 하니 닭살이 돋으면서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장비를 착용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신호가 와서 쌀 것 같다고 얘기하자
매니저가 꽉 끌어안아서 당겨줍니다 저도 힘을내서 더 힘차게 박아주고 더 깊게 해주다가 쓰러집니다
잠시 그대로 멈춰 있다 제가 빼자 매니저 깔끔하게 마무리 해줍니다
간단하게 몇마디 더 대화하곤 퇴실~
총평
총알에 여유만 있다면 꾸준히 올만한 가치가 있는 업소입니다
강동권에서 마사지 잘하는 집이 아예 없는편인데다
언니 수급이 어느정도 사이즈 좋은 언니만 되는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재방할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