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년이라는 극칭찬에 세례에 못이겨 만나봅니다 ㅋㅋㅋ

입장전 안대를 씌워주시며 

다른차원으로 간다는 최면에 걸려 몸이 두둥실 떠잇는 기분으로 ㅋㅋㅋ 방으로 입실~

더듬더듬 앞을 짚으며 가니 따뜻한 누군가가 저를 감싸안아주며 귀에 바람을 불어줍니다

쇼파에 저를 앉힌 후 애무가 아주 무자비하게 들어오는데

열 발가락 힘들어가서 쥐날뻔 한건 안 비밀...

뭔가 눈가린채로 빨리니까 평소보다 더 짜릿한 느낌이 드네요 아찔아찔ㅋ

한참 빨림질 당한 후 물다이로 이동하여 다이 서비스 받는데

물다이가 개 미쳤습니다 서비스는 진짜 여태 제 안마생활중 탑 쓰리 안에들정도...

서비스 미쳤네요 물다이도 오래타주며 제 온몸 구석구석 저의 반응을 즐기기라도 하듯이

너 어디한번 죽어봐라 심정으로 뽷뽷 타는데 사력을 다해 버텨봅니다

정말 이렇게 짜릿한 서비스는 오랜만인듯요 ㅋ

몸 닦으며 방을 둘러보니 갖가지 성인기구와 채찍 무서운 도구들이 즐비하네요 ㅋㅋ

웬지 말하면 해줄것같은데 이미 물다이에서 저는 gg치고 내려온 상태라

저것들을 써가며 연애했다간 정말 오늘 여기서 못걸어나감을 직감했기에 오늘은 포기..ㅋㅋㅋ

연애하면서 참 사운드적인 부분이라던지 연애감이 어떤질 서술하기마련인데

스머펫언니... 사운드 진짜로 미국 야동배우 저리가라할정도로 몰입감이 쩔었으며

연애감이 참으로 기괴하게도 처녀를 따먹는 맛? 정말 그리 느꼈습니다..ㅋㅋ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밑이 좋았나?싶은 언니랑 연애했는데

정말 허공에 저 혼자 춤추는게 아닌 자와 잠이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그 미쳐버린 느낌이 아직도 제 자 끝에 올곧이 전해져옵니다..

짧은 연애를 뒤로하고 이러저러 성관련 상담 및 이야기 나누었는데

이런 ㅋㅋ 본겜보다 더 재밌는 수다타임에 진짜 얼마나 웃다나왔는지 ㅋㅋㅋ

신동엽 저리가라 할정도로 재밌게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서비스와 연애감 그리고 토킹까지 삼박자가 미쳐버린 스머펫언니 .. ㅋㅋㅋ

진짜 개 닥추강추 추추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