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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송이] 송이야~ 민증은 있니? 여기는 미성년자 출입금지야~!!
야마마

업장명 : 크라운

언니명 : 송이




박민영 필의 와꾸녀와 즐거운 

1차 거사를 치루고


릴레이 방식으로 2차 거사를 위해 

두번째 언니방으로 안내를 받아 입실 합니다.


드디여 탕방 문이 열리고~


앗 너 여기서 일해도 되니? 미성년자 아니야?

라는 진담반 농담반의 뻐꾸기가 자연스럽게 나올법한 


여리 여리 슬림 하면서 어려 보이는 와꾸의 아이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농담 아니고 너 정말 어려 보인다 라고 하니깐

그런말 자주 듣는다면서 

민증 확실히 있고 심지어 대학교 졸업도 했다면서

업소 나이 알려 줄까요? 실제 나이 알려 줄까요? 라면서

당돌 하면서 똘끼 넘치는 대화를 시작으로 

대체 얼마나 많은 얘기를 했는지…


이 아이가 초반에 경고를 하더라고요

자기 입 틀어 막지 않으면

오빠 섭스 못받고 내 얘기만 듣다가 갈수 있다며

멈춰달라고…ㅋㅋㅋㅋㅋㅋ

대체 너는 어느별에서 온거니?


똘끼 넘치는 4차원 아이 같았는데 

여기서 반전이…

얘기를 하다 보니 

그동안 계획 했던거 차곡차곡 이루고 있고 

4대보험 혜택 받을 려고 안마 끝내고 

투잡도 뛰는 등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똑똑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 입니다.


송이의 경고대로 이대로 있다가는 

이빨만 떨다 퇴실 해야 될것 같아서

일단 씻자면서 옷을 벗는데…


와우~~ 여기서 또 언니의 반전이….


와꾸와 몸매는 중학생인데

풍만한 가슴이 저를 반겨 주네요

수술을 했다는데 보기에는 자연스러웠고요

실제 만져 보니 수술 티가 나기는 하더라고요


여기서 

anma369 님께 배운 뻐꾸기를 

1차에 이여서 또 날려 봅니다.


"나 우선 손부터 좀 씻어도 되니?"

"네?"

"담배 핀 더러운 손으로 이 소중한 몸에 터치하면 안되는 거자나.."


꺄르르르르 송이가 웃겨 죽겠다네요 ㅋㅋㅋㅋ


요거 참 좋은 멘트 입니다.

탕에서 자주 사용해야 겠습니다.


물다이 안되고요~ 뒷판도 안되고요~~

심지어 가게 면접 볼때도 저는 서비스 안되고요

이쁘기만 해요~ 라고 했을 정도 였다면서


한마디로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라고 송이가 경고 합니다.


그런데~~~침대에서 송이의 또다른 반전이 펼쳐 집니다.


둘이 웃고 떠들다 보니 

침대에서도 둘이 섹스를 할 분위기 못잡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송이가 똘똘이를 붙잡고 

BJ와 사까시를 하니깐

어느순간 풀 발기가 되었고

청순하고 어려 보이던 송이는 온데간데 없고 

슬림한 몸매의 풍만한 가슴을 한

섹기 넘치는 야생마 한마리가 여상위 자세로 

제 위에서 날뛰고 있더군요

오빠~ 이제 자세를 바꿀때가 된것 같지? 라는 

송이….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공수교체 

정상위 삽입 자세에서 송이의 얼굴을 보니 

너무 어려 보여서 

정말 조심스럽게 키스가 아닌 뽀뽀를 해줬습니다.

송이도 조심스럽게 살살 받아 줍니다.

심장아~ 나대지 말아라… 

두근 거림을 참으며 조심스럽게 살살…..

아.. 정말 셀레임 그 자체 였습니다.


설레임과 동시에 

색기가 넘치는 송이의 몸 놀림에

똘똘이가 아우성 입니다.


이대로 끝내고 싶었는데….


아~그런데~ 송이가 자기 엉덩이 이쁘다고..

매력 있다고 엉덩이 보라고 합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송이의 매력이 

끝이 없습니다.


언니가 엉덩이가 매력 있다는데

봐달라는데 당근  봐야지요~~~

이제는 안된다는 똘똘이를 겨우 진정 시키고 


자세를 바꿔 뒷치기 들어 갑니다.

잘 관리된 슬림한 몸매의  

긴 생머리~ 잘롯한 허리 라인의  골반도 

섹시 한데 

엉덩이를 힘껏 들어 올려 뒷치기 자세를 잡아주는 송이…


매력이 뿜뿜 넘쳐 흐르네요…

이 아이는 대체 뭐지? 뭘까?


송이의 깊은 신음 소리와 함께 뒷치기 펌프질…

다시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이번에는 강한 키스로 송이를 덮쳐 봅니다.


강하면 강하게.. 약하면 약하게…

잘 받아주는 송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 

황홀하게 마무리….


마무리 후에도 조잘조잘조잘… 끝없는 대화 ㅋㅋㅋㅋ

제가 좋아 하는 러브젤을 송이도 사용하고 있어서


이거 내 찐 지명하고 40분 이상을 삽입하고 있어도 

마르지 않고 부드러워서 이 제품만 사용 한다니깐

자신도 좋아하는 제품 이라며 

똘똘이에 바르고 쪼물딱~쪼물딱~~~하면서

또 대화를 이어 갑니다.

하.. 오래된 지명 같은 친근감이 느껴 지네요 

 

전에 일하던 업소 이야기 하다가… 

어? 너가 00 이였어? 너가 왜 여기에 있어?


ㅎㅎ 전 업소에 있을때 보고 싶었는데 장기 타다 사라져서 

아쉬워 했던 아이를 여기서 보다니… 정말 반갑더라고요 


좋은 시간 이였다고

송이에게 고맙다는 배꼽 인사와 함께

다음에 꼭 다시 보자며 빠빠이~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4 07:47:1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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