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지난 보영언니 예약하고 바로 들어가봅니다
보영이가 매우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저도 역시 만남과 동시에 격한 포옹과함께 시시콜콜한 얘기로 이어갑니다
보영언니 워낙 착하고 말도 잘들어주고 리액션도
좋게 반응해주는데 얼마나 좋던지
여친이 따로없네여 진짜 바라만봐도 너무너무 좋아요
이뿌기도한데 여친마냥 말도 잘받아쳐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다보니..
벌써 시간이 압박이..........
보영언니가 언능씻구 해야한다고 인제 부축이드라고요..
이야기를 얼마나 재미지게했는지 시간이 훌렁지나가네여
누워서 보영언니 섭스 간단히받구 역립들어가니
반응이정말 좋네요..
더욱더 격렬하게 꽃님의 쪽으로 깊이 깊이 들어갑니다
점차 사운드가 방문밖으로 새어나갈정도로 극한반응...
cd장착하고 깊숙히 쑥 넣어봅니다 쪼임아주 극한의 쪼임.
덕분에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