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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언냐다리찰칵☺☺물많은 영계덕에 꿉꿉한 마음 풀었네요 ㅎ
붉은앙마


지난주 퇴근길이었습니다.


동기놈 사내연애 소식을 들어서 그런가


갑자기 여자 생각이 확 나더라구요 


일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연애도 못하고


클럽 가서 여자 꼬실 체력도 딸리는 저... ㅠㅠ


오늘은 간만에 정시퇴근도 했겠다


예전에 접대차 갔었던 디셈버나 한번 가볼까 했습니다


정다운 대표한테 전화해보니 아가씨들 많다고 


오늘 수질 좋다고 반기더라고요


외로운 마음을 달랠겸


간만에 물빼러 디셈버로 향해봅니다


도착하고 나니 확실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대표님 나오셔서 식사하셨냐고 물어보길래


아직 식전이라 하니까 빈속에 술먹으면 탈난다고


라면을 끓여다 주네요 ㅋㅋㅋㅋ


식후경이 반찬이라고 맛있게 흡입하고 보니;


아가씨들이 와있네요


어디서 데려오는지 아가씨 많네요 ㅎㅎ 


3명이 딱 제취향이라 한참을 고민...


정다운 대표한테 물어보니 혜정이라는 애가 괜찮다고


마인드는 물론이고 애가 어려서 애교도 많다고 하더군요


외로움에 사무치고 있던 저는 대표님 추천대로 


혜정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ㅋㅋㅋ


둘이서 룸에서 연인 흉내내면서 립서비스도 받고


신나게 놀았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1시간 가량을 놀다가 대표님 오셔서


구장 갈 시간이라고 하네요 


이미 립서비스 받는 동안 한껏 달아올라 있던 저는 


즐겁게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구장에 가서 먼저 샤워하고


아가씨가 샤워하고 나올 때 알몸으로 나오라고 했더니


캬...허리라인이 잡기 좋게 쫙 빠졌더라고요 ㅋㅋㅋ


바로 엎드리게 해놓고 폭풍 ㅅㅅ ㅋㅋㅋㅋㅋㅋ


아가씨 반응도 좋고 타고난 톱보인지 


이런 일 하는 아가씨들 답지 않게 쪼여주더라고요


그렇게 정신 없이 하다가 못참고 시원하게 발사 ㅋㅋㅋㅋㅋ


발사하고 나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아가씨 이름 기억해두겠다고 다음에도 지명하겠다고 하니까


좋아라 해주네요 ㅋㅋㅋㅋㅋㅋ


풀리지 않는 마음 꿉꿉했지만 이젠 시원하게 풀립니다 ㅋㅋㅋ


자랑삼아 후기 한번 작성 ㅎㅎㅎ


여러분들도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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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1-30 21:38:00수정삭제신고
혜정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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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쏭
화랑나비
아이패드매냐
꼼데가르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