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시간을 잡을수가 없어 몇일을 더 노력하여 드디어 준이를 만나게 되었네요
준이는 룸삘에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가슴도 D컵에다가 피부 탄력죽입니다
퇴폐미 가득해서 즐기다보면 한시간 순삭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정말 감탄사 연발이고
=뜨거운 애무를 주고받는데 어찌나 자극이 되던지요
부드러운 혀로 부드럽게 내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왈칵 사정감이 올라올 만한 자극을 안겨줍니다
반대로 준이의 온몸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음미를 해주니
귓가에 야하게 박혀오는 신음 더 집중하여 애무하니 터지는 샘물이 얼마나 펑펑 쏟아지는지
바로 장갑 착용후 부드럽게 밀어넣고 보는데 삽임감과 반응에
오래 버틸 제간이 있을까 싶은 순간이었네요
점차 빨라지는 피스톤에 준이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눈을 질끈 감는 모습에
희열감을 느껴 강하게 밀어넣고 움직이다가 발사를 했네요
역시 이쁘고 어리면 오래버틸수가 없나봅니다
다음 달림도 어렵더라도 준이 예약해서 보러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