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섹시하고 야한것보다는 마인드 착하고
그런 여자 품안에서 힐링하고 싶어서 추천 부탁드렸더니
지희언니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바로 콜하고 예약 잡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잠시 대기 후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지희를 보니.. 와... 뭔가 즐달예감이...
속옷에 슬립을 걸쳤는데, 약간 시쓰루 사이로 비치는 가슴이 와우!
지희 성격은 붙임성있는 성격이라 말도
자주 걸어주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편입니다.
탈의하고 서비스를 받아볼까했지만.. 너무 탐스러운 몸매..!! 빨리 침대로...
제가 먼저 애무해주면서 풍만한 몸매를 즐겼습니다. 역립 반응 꽤 좋구요.
60분 중에 거의 10분은 제가 애무하며 즐겼네요
그리고 아이비에게 BJ와 애무를 받았습니다.
애무 역시 너무훌륭하네요ㅎㅎㅎ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예뻐보였네여.
정상위와 후배위로만 강강강강해서 쏟아냈습니다.
질 입구는 좁은데 깊이는 깊은 편이라,
웬만한 분들은 모두 즐달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