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2855번글

후기게시판

청순한 스타일에 섹스를 즐기는 개쩌는 와꾸녀?!?!
담배는한보루

크라운에 연희 만나고왔음 얼마 전 후기들 보다가 영계 와꾸 애교가 딱보임

남자라면 당연히 이쁜여자를 좋아하기에 며칠전부터 픽하고

그녀가 출근하기만을 기다렸다 출근부에 올라오자마자 출동했네요

실장님께 스타일미팅하며 말씀드렸고 아주 좋은선택이라고 하십니다


방에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더욱 발랄한 성격에 애교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이뻤고 슬림하기도하고 피부도 상당히 하얀편이였죠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고

나의 품으로 쏙 들어오며 온갖 교태를 부려오기 시작했죠

저는 이미 연희에게 빠져 정신차릴 수 없었습니다.

침대에서 그녀의 손을 나의 잦이를 탐했고 저는 그녀의 입술을 탐했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물다이는 없습니다. 간단히 씻고 우린 다시 침대로 이동했죠

침대에 누워 아이를 먼저 애무해주었습니다. 그녀의 반응은 자연스러웠고

기계적인 느낌이 없어 더욱 꼴릿했고 반응이 좋아 역립하는 맛이 좋았죠


여자친구와의 뜨거운 밤을 생각나게하는 연희와의 연애

자연스럽게 우린 사랑을 나누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몸을 뜨거워졌죠

등이 축축해질만큼 땀을 흘리며 연애를 나눴습니다

물론 이 후기를 쓰는 본인 그리고 연희도 마찬가지였죠

그녀의 꽃잎은 연애를 나누는동안 물이 가득했습니다. 마르지 않았죠

격해지는 그녀의 신음 그리고 본인의 흥분감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절정을 맞이하였고 연희 역시도 홍콩을 다녀온 기분이라며

아주 기분좋은 말들을 늘어놔주었네요. 참 행복했던 그녀와의 한 시간

상상이상의 즐거운 달림이였고 너무나도 만족감이 컸던 달림이였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4 20:11:3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큐티클라씌
보네립밤사
포리파리
훠이풔이줘이
귀요미똥개
하루에네번
레츠기리릿
구르미많아
타로트에그